[아아라히]
아아라히는 '멀리, 아득히'라는 의미의 순 한국어로 오랜 시간
한국적 심상을 만들어 온 정체성을 담습니다.
[혜어 맹글다]
혜어 맹글다는 '헤아려 만들다'라는 의미의 옛말로
한옥, 한복, 공예 등의 소재를 담은 기사로 구성됩니다.
[버나큘러]
버나큘러는 민중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자생적이고
토속적인 문화를 뜻하는 말로 현재까지 이어온 한국의 의, 식, 주를 담은 기사입니다.
[톺아보기]
톺아보기는 원래 거친 마구리를 부드럽게 톱질 하는 것에서 나온 말로
'샅샅이 더듬어 보고 살펴보다'라는 뜻입니다.
*세부 목차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