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ssue

- 월간한옥 No.32 -

파랑을 유영하는 시간

당신에게 파랑은 어떤 색인가요?
상쾌한 바람이 느껴지는 하늘, 끝없는 고요함을 간직한 깊은 심해처럼
각자가 떠올리는 파랑의 이미지는 다양합니다.
‘새파랗다’, ‘푸르다’, ‘푸르스름하다’ 등 여러분이 느끼는 수십 가지의 파랑을
‘blue’라는 한 단어로만 정의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중시했던 우리 민족은 하늘과 바다의 색을 담은 파랑을 사랑했고,
파랑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삶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푸름을 향유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파랑을 사랑하는 역사는 지속되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은 시대에 맞추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천년의 역사 동안 축적해온 다채로운 한국의 파랑을 전달할 것입니다.월간한옥을 통해 옛사람이 사랑한 청색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부터 현대까지 연결되는 파랑의 역사를 여행하세요.


다가오는 시원한 여름 여러분에게 새롭게 다가갈 파랑의 의미가 기대됩니다.


N.32 Preview

안료의 역사와 청색 / 봄의 우물가에 피어나는 생동감

푸를 청(靑)자의 자해를 보면 위에는 풀 초(草)가 있고, 아래는 우물(井)이 있습니다.

즉 '청'이란 봄의 우물가에 피어나는 생동감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청색에 담긴 의미와 역사 속에서 파랑이 맡아온 역할을 전달합니다.


청기와 그리고 선정전 / 조선의 왕들이 매혹된 청색의 기와

절제를 미덕으로 여기는 조선은 값비싼 청기와를 부정적으로 여겼습니다.

그럼에도 세종 때부터 긴 조선의 역사 동안 왕들이 청기와 건축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의 유일한 청기와 전통건축물 창덕궁 선정전을 통해 알아 보세요.

인터뷰 / 김지민 - 청색으로 물들인 천

청자의 옥색부터 남색을 넘어 입체적인 푸름을 표현하고 싶다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염색된 쪽색의 변화와 함께 전통염색법으로 

한국의 파랑을 만드는 김지민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광복의 현치도 - 낙산사를 복원한 현치도

낙산사는 여러 차례의 화재와 전란으로 소실됐지만, 

이를 지키고자 노력한 사람과 시대가 만나면서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쌓아왔습니다. 

높은 파도에도 굴하지 않는 푸른 기상의 사찰, 그 도면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월간한옥입니다.

2017년 창간 이후 전통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찾았다는 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5년 동안 31권의 발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라져가는 전통의 가치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올 여름 발행될 32호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집을 짓듯이 장인정신을 담아 섬세히 제작한 월간한옥 32호 <한국의 파랑>은

한정된 기간 오직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한옥을 통해 한국의 전통을 총체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월간한옥 No.32 <한국의 파랑>


50,000원

한 권으로 떠나는 여행, 천 년의 역사가 담긴 다채로운 <한국의 파랑>


올 여름, 당신에게 새롭게 다가갈 파랑의 의미. 

당신에게 '파랑'은 어떤 색인가요? 천천히 여행하듯 한국적 푸름을 경험해보세요.


Special Issue

- 월간한옥 No°32 -

파랑을 유영하는 시간

당신에게 파랑은 어떤 색인가요?
상쾌한 바람이 느껴지는 하늘, 

끝없는 고요함을 간직한 깊은 심해처럼
각자가 떠올리는 파랑의 이미지는 다양합니다.
‘새파랗다’, ‘푸르다’, ‘푸르스름하다’ 등 여러분이 느끼는 수십 가지의 파랑을 ‘blue’라는 한 단어로만 

정의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중시했던 우리 민족은 하늘과 바다의 색을 담은 파랑을 사랑했고,
파랑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삶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푸름을 향유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파랑을 사랑하는 역사는 지속되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은 시대에 맞추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천년의 역사 동안 축적해온 다채로운 한국의 파랑을 전달할 것입니다.월간한옥을 통해 

옛사람이 사랑한 청색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부터 현대까지 연결되는 

파랑의 역사를 여행하세요.


다가오는 시원한 여름 여러분에게 새롭게 다가갈 파랑의 의미가 기대됩니다.

N.32 Preview
안료의 역사와 청색 / 
봄의 우물가에 피어나는 생동감

푸를 청(靑)자의 자해를 보면 위에는 풀 초(草)가 있고, 아래는 우물(井)이 있습니다.

즉 '청'이란 봄의 우물가에 피어나는 

생동감을 표현한 글자입니다.

청색에 담긴 의미와 역사 속에서 

파랑이 맡아온 역할을 전달합니다.


청기와 그리고 선정전 / 
조선의 왕들이 매혹된 청색의 기와

절제를 미덕으로 여기는 조선은 

값비싼 청기와를 부정적으로 여겼습니다.

그럼에도 세종 때부터 긴 조선의 역사 동안 왕들이 

청기와 건축을 시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의 유일한 청기와 전통건축물 

창덕궁 선정전을 통해 알아 보세요.

인터뷰 / 김지민 - 청색으로 물들인 천

청자의 옥색부터 남색을 넘어 입체적인 

푸름을 표현하고 싶다 말하는 이가 있습니다. 

단계별로 염색된 쪽색의 변화와 함께 전통염색법으로 

한국의 파랑을 만드는 김지민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광복의 현치도 - 낙산사를 복원한 현치도

낙산사는 여러 차례의 화재와 전란으로 소실됐지만, 

이를 지키고자 노력한 사람과 시대가 만나면서 

오랜 시간의 이야기를 쌓아왔습니다. 

높은 파도에도 굴하지 않는 푸른 기상의 사찰, 

그 도면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월간한옥입니다.

2017년 창간 이후 전통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찾았다는 

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5년 동안 31권의 발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사라져가는 전통의 가치를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올 여름 발행될 32호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집을 짓듯이 장인정신을 담아 섬세히 제작한 

월간한옥 32호 <한국의 파랑>은 한정된 기간 

오직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한옥을 통해 한국의 전통을 총체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예정입니다.


월간한옥 No.32

50,000원


'

한 권으로 떠나는 여행, 

천 년의 역사가 담긴 다채로운 <한국의 파랑>


올 여름, 당신에게 새롭게 다가갈 파랑의 의미. 

당신에게 '파랑'은 어떤 색인가요? 

천천히 여행하듯 한국적 푸름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