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Contents
근대건축의 현재를 말하다
01 서울시 한옥 정책의 흐름
02 도시의 변화 속 살아있는 근대건축물
03 근현대건축물의 보호와 건축자산의 이해와 전망
04 도시환경의 변화 속 근대건축의 운명
05 오래된 때를 벗고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난 발전의 산물
06 다양성과 시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 건축문화의 시대와 전통성
기록과 흔적을 만나다
07 청춘들을 품은 낡은 집
08 유리, 한옥과 근대건축을 잇다
09 한국의 건축가, 문화유산이 된 작품, 그리고 기록
10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목천건축아카이브의 현황
생각하며 찾아가는 지역의 근대건축
11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12 예천 지역의 근대건축에 대한 현주소
13 지역의 근대건축에 대한 현주소 – 충남 강경을 중심으로
14 근대건축문화유산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
15 제주의 전쟁과 근대문화유산
걸으며 머무르며
16 가로변 2층 상가건축물: 도시 가로의 사회, 경제적 진화 결과
17 벽돌조 건축물의 복원과 보수 – 남대문로 한옥 2층 상가
18 터의 역사와 함께 미래의 자산이 될 돈의문 박물관 마을
19 100년을 지킨 옛 건물에 새로움을 더한 이화캠퍼스
20 근대건축의 집합소, 화양동 건국대학교 캠퍼스
서울의 동네와 그 안의 변화
21 변화의 중심에 선 남산아래 두텁바위 마을, 후암동
22 성북동의 근현대 시간과 변화
23 이태원의 어제를 확인한다
필진 소개
최호진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나와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활동가로 13년을 보냈다. 건축과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 및 활동공동체를 꿈꾸며 종로 북촌, 성북동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건축자산과 지역자원조사를 통한 근대건축물의 보전 방안을 찾는 비영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고윤수
대전광역시 학예연구사로 시청 문화유산과에서 문화재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대전시립박물관에 근무하고 있다. 대전의 근대사, 그중에서도 재조일본인들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성사 및 사회문화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고주환
새한건축사사무소에서 전통건축을 비롯하여 전동성당, 대구계산동성당, 진해우체국 등 근대벽돌조건축물 실측조사와 보수설계를 하였다. 현재 주)새한티엠의 대표이사이고, 서울시문화재전문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김경완
조성룡도시건축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부설연구소인 성균건축도시설계원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건축설계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공공공간(건축)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일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현재 목천김정식문화재단 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아키비스트로 활동하며, 한국의 근·현대건축기록물을 수집, 기록, 연구하고 있다.
이상희
현재 목원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근대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유산 아카이브 수집 자문위원, 대전광역시 소통협력공간 운영위원회와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연경
제 6회 심원건축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本町』 및 『사진으로 만나는 개항장 인천의 경관』이 있으며, 19세기 말 이후 서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겪은 근대화와 식민화의 과정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도시환경. 그리고 건축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주타
현재 ㈜어반트리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다. (사)행복공장 홍천수련원 감옥체험시설(2013), 위례의 도토리하우스(2018), 오류동의 정비구역해제지역 공동주택(2019)을 설계하고 감리하였다. 2016년 이후부터 근대건축물활용과 건축자산 관련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준형
2014년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고, 2016년 후암동에 자리를 잡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마을아카이빙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유공간 기획 및 조성뿐 아니라 직접 운영하며 진정한 마을건축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재생 및 참여디자인, 소규모 공간설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정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근대건축연구실에서 박사를 마쳤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동네를 꿈꾸며, 가까운 과거의 건축물을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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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의 현재를 말하다
01 서울시 한옥 정책의 흐름
02 도시의 변화 속 살아있는 근대건축물
03 근현대건축물의 보호와 건축자산의 이해와 전망
04 도시환경의 변화 속 근대건축의 운명
05 오래된 때를 벗고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난 발전의 산물
06 다양성과 시대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 건축문화의 시대와 전통성
기록과 흔적을 만나다
07 청춘들을 품은 낡은 집
08 유리, 한옥과 근대건축을 잇다
09 한국의 건축가, 문화유산이 된 작품, 그리고 기록
10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목천건축아카이브의 현황
생각하며 찾아가는 지역의 근대건축
11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12 예천 지역의 근대건축에 대한 현주소
13 지역의 근대건축에 대한 현주소 – 충남 강경을 중심으로
14 근대건축문화유산 무엇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
15 제주의 전쟁과 근대문화유산
걸으며 머무르며
16 가로변 2층 상가건축물: 도시 가로의 사회, 경제적 진화 결과
17 벽돌조 건축물의 복원과 보수 – 남대문로 한옥 2층 상가
18 터의 역사와 함께 미래의 자산이 될 돈의문 박물관 마을
19 100년을 지킨 옛 건물에 새로움을 더한 이화캠퍼스
20 근대건축의 집합소, 화양동 건국대학교 캠퍼스
서울의 동네와 그 안의 변화
21 변화의 중심에 선 남산아래 두텁바위 마을, 후암동
22 성북동의 근현대 시간과 변화
23 이태원의 어제를 확인한다
필진 소개
최호진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나와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활동가로 13년을 보냈다. 건축과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연구 및 활동공동체를 꿈꾸며 종로 북촌, 성북동의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건축자산과 지역자원조사를 통한 근대건축물의 보전 방안을 찾는 비영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고윤수
대전광역시 학예연구사로 시청 문화유산과에서 문화재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대전시립박물관에 근무하고 있다. 대전의 근대사, 그중에서도 재조일본인들을 중심으로 한 도시형성사 및 사회문화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고주환
새한건축사사무소에서 전통건축을 비롯하여 전동성당, 대구계산동성당, 진해우체국 등 근대벽돌조건축물 실측조사와 보수설계를 하였다. 현재 주)새한티엠의 대표이사이고, 서울시문화재전문위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김경완
조성룡도시건축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부설연구소인 성균건축도시설계원 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수의 건축설계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공공공간(건축)을 기획하고 계획하는 일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김태형
현재 목천김정식문화재단 내 목천건축아카이브의 아키비스트로 활동하며, 한국의 근·현대건축기록물을 수집, 기록, 연구하고 있다.
이상희
현재 목원대학교 건축학부 겸임교수로 근대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문화유산 아카이브 수집 자문위원, 대전광역시 소통협력공간 운영위원회와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연경
제 6회 심원건축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인천대학교 지역인문정보융합연구소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성부의 작은 일본 진고개 혹은 本町』 및 『사진으로 만나는 개항장 인천의 경관』이 있으며, 19세기 말 이후 서울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겪은 근대화와 식민화의 과정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도시환경. 그리고 건축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데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주타
현재 ㈜어반트리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다. (사)행복공장 홍천수련원 감옥체험시설(2013), 위례의 도토리하우스(2018), 오류동의 정비구역해제지역 공동주택(2019)을 설계하고 감리하였다. 2016년 이후부터 근대건축물활용과 건축자산 관련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준형
2014년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를 설립하고, 2016년 후암동에 자리를 잡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마을아카이빙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공유공간 기획 및 조성뿐 아니라 직접 운영하며 진정한 마을건축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재생 및 참여디자인, 소규모 공간설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현정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근대건축연구실에서 박사를 마쳤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동네를 꿈꾸며, 가까운 과거의 건축물을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