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월간한옥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월간한옥과 함께한 사람, 지역, 공간,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한국의 사계

봄의 바람이 처마 끝을 스치고, 여름의 햇살이 마루 위에 번집니다.

가을에는 낮게 기울어진 빛이 한옥의 결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겨울에는 고요한 공기가 공간을 단단히 감쌉니다.


한국의 사계는 공간과 삶의 태도를 바꾸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계절은 마당의 나무를 흔들고, 창호를 통과하는 빛의 밀도를 달리하며, 실내와 외부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월간한옥이 봄·여름·가을·겨울을 따라가며, 계절이 공간에 남기는 표정과 온도를 기록했습니다.

비어 있음 속에서 채워지고, 머묾 속에서 흐르는 한국적 시간의 감각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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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한옥 N.15 제와장 김창대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