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의 파랑: 책자리 Blue in Korea: Book Sections


TYPE  |  Fair   


DATE  |  2022


LOCATION  | South Korea  

천연 염색법으로 한국의 파랑을 만드는 김지민 작가와 쓰임을 기초로 형태를 만드는 브랜드 'GONGYEGA'의 책자리입니다.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자리, 차를 마시는 자리, 대화를 하는 자리가 그러한 경우입니다.


일상의 익숙한 곳에서 당신의 안온하고 평온한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한 장의 책자리에 다양한 푸름을 담았습니다. 전통쪽염색 기법으로 염색된 단계별 쪽색의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GONGYEGA가 만들고 김지민 작가가 물들인 한국의파랑: 책자리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파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주최/참여진: 월간한옥 X GONGYEGA X 김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