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 Fair
DATE | 2022
LOCATION | Jeollanam-do, South Korea
<Recovery>는 우리나라 남쪽 끝에 위치한 강진의 자연을 담은 전시입니다.
강진의 자연이 담고 있는 회복의 힘을 사진과 자연물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강진의 곳곳을 김기용 포토그래퍼의 시선으로 담았고, 팀 청록화가 강진의 병영 마을에서 채취한 풀과 꽃을 설치로 표현했습니다.
회복의 방법은 모두 다양하지만 자연과 땅이 가진 에너지는 회복의 시작점이 됩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우리 자연을 시감각으로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Photography: Kim Ki Yong
Grass and Flower: Chung Rok Hwa
Bassoon: Kim Hye Min
Harpsichord: Arend Grosfeld
주최/참여진:
장소: 캘러리 헤릿